문서 (139)

  • 누림글 모음 |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주님은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실까요? 주님은 아브라함에게 “내가 하려고 하는 일을 어찌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는가?”(창 18:17)라고 말씀하셨는데 주님이 우리에게도 동일한 말을 하실 수 있을까요? 주님이 일하시는 방식은 우리에게 먼저 영적 실재에 대한 꿈을 주시고(창 37:5-11) 시험의 과정을 통...
    유진 | 2017-11-21 18:27 | 조회 수 4684 | 추천 수 2
  • 위트니스 리 | 부흥의 일 vs 계시에서 나온 일
    부흥의 일 vs 계시에서 나온 일 요한복음 11장에서 마리아와 마르다라는 두 자매가 언급됩니다. 기독교에는 이 두 자매에 관한 정확한 이해가 없습니다. 마리아는 단지 ‘조용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멈춘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조용할 수는 있지만 자신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마르다는 매...
    관리자 | 2017-10-11 19:14 | 조회 수 1934
  • 누림글 모음 | 주여 나를 내 자아와 육에서
    몸의 건축을 위해 적절한 기능 발휘에 이르는 것은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엡 4:16). 우리에게 생명의 성장이 부족하다면, 기능 발휘에 있어서 부족함이 있게 되고 은사와 은혜가 있지만 처리가 부족하게 될 때 종종 우리의 분량을 넘어서 지체들을 밟게 됩니다(고전 12:14-27). 우리의 기능 발휘는 어...
    유진 | 2017-09-06 17:11 | 조회 수 4852
  • 누림글 모음 | 뼈와 살에 대하여
    뼈와 살에 대하여... 뼈에 대한 글자 그대로의 느낌을 말하자면 딱딱하고 흔들림이 없고 중심에 있는...등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살은 우선 느낌이 부드럽고 보이는 바깥 부분에서 중심을 감싸고 있으며 부딪혔을 때 완충 역할을 할 것 같은 이미지입니다. "우리가 교회 안으로 들어올 때, 집회가 생생...
    관리자 | 2017-07-17 17:06 | 조회 수 4071
  • 위트니스 리 | 주님의 상 집회에는 하나님 앞에 어떤 순서도 없음 1
    주님의 상 집회에는 순서가 없음 어떤 지방에 있는 책임 형제들은 주님의 상 집회에서 항상 앞에 앉는다. 성경에서 우리는 이것을 발견할 수 없다. 주님의 상 집회에는 형제들만 있을 뿐 책임 형제들은 없다. 책임 형제들이 앞에 앉는다면, 그것은 주로 광고를 하기에 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책...
    관리자 | 2017-06-24 15:39 | 조회 수 2813 | 추천 수 1
  • 누림글 모음 | 주님의 주권
    슬픈 마음 있는 사람을 위로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다만 주님께 가져가 기도하여 주세요. 이것이 당신께서 하실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슬픈 마음 있는 사람에게 기도 했다고 말하지 마세요. 그냥 내버려 두세요. 그렇다고 그냥 내버려 두라는 것이 아닙니다. 슬픈 마음이 아픈 사람의 아픔만큼 주...
    관리자 | 2017-06-21 16:43 | 조회 수 4974
  • 위트니스 리 | 몸의 생활은 영을 따라 행하는 것의 결과임
    몸의 생활은 영을 따라 행하는 것의 결과임 로마서 12장에 있는 그리스도의 몸은 로마서 8장에서 영을 따라 행하는 체험의 결과이다. 하나님의 경륜에 관한 바울의 조망에 따르면 그리스도의 몸의 모든 지체들은 영을 따라 행하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원칙적으로 우리가 영을 따라 행하지 않는다면 실...
    관리자 | 2017-06-16 15:21 | 조회 수 1987 | 추천 수 1
  • 누림글 모음 | 내 수건 제하여
    생명의 성장은 빛의 문제이며 빛비춤이 있을 때 그만큼 성장하게 됩니다. 창세기에서 빛이 있었고 그 후에 생명이 산출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빛비춤에 있어서 넷째 날은 하나의 전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전은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의 생명이었다면 넷째 날의 빛비춤 이후에는 움직일 ...
    유진 | 2017-06-07 14:06 | 조회 수 4391
  • 누림글 모음 | 정상적인 사람으로 되돌려주는 교회생활
    드디어 방학이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는 무척이나 방학이 그리운 학기였습니다. 주님 안에서 누림도 많았고, 여전히 약함 속에서, 죄들 속에 넘어질 때도 많았던 학기였습니다. 주님의 치료의 손길이 우리 가정, 특히 저와 제 아내에게 역사했던 한 학기였습니다. 주님이 치료하신다는 것은 무슨 거창...
    관리자 | 2017-05-05 18:49 | 조회 수 4404
  • 교회자료 | 성경적인 교회 생활을 찾던 한 젊은이의 이야기(1)
    성경적인 교회 생활을 찾던 한 젊은이의 이야기(1) 1. 8년 전 대학교 시절 1-2학년을 저는 어느 선교단체에 있었습니다. 제가 오늘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난밤의 꿈 때문입니다. 꿈속에서 아주 많이 울며 기도하다가 깼습니다. 2. 꿈속에서 저는 오랜만에 그곳을 방문했습니다. 8년 전에 있던 어떤 선...
    관리자 | 2017-01-12 14:16 | 조회 수 3317 | 추천 수 1